2008년 05월 06일
여러분 제발 선동이라고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의 중고등학생들이 인터넷의 어떤 카페에 의해서 선동됬다고, 집단에 의해서 선동됬다고 하시는 분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그들이 선동되었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곳에 나갈 용기가 있었다는게 더욱 중요한겁니다.
자신들의 앞날에 무언가 위험요소가 있고, 그것을 막기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했다는게 그게 중요한겁니다.
제발 그들의 의도를 깎아내리지 마세요.
여기 이곳에서 고고하고 쉬크한척. 저것은 선동이니 나가지 말자. 인터넷 조금만 뒤져도 사실이 나온다. 라고 하시는 분들.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 모르시나요?
정말 중요한건 국민이 움직일수 있다는것 자체를 보여주는 일이라고요.
국민을 개같이 아는 이명박 정부에게 가장 확실하게 보여줘야 할껀 지난번 선거때 움직이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움직이지 못하는게 아니라 움직이지 않았던것 이란걸 말이에요.
한사람의 목소리론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아요
열명 스무명 백명 천명 만명
사람들이 각자 다른 생각 다른 개성 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더라도
모두 한가지를 위해 모이고 모여
이렇게 한목소리를 낼수있다는게
그게 더욱 대단한거 아닐까요?
지금의 중고등학생들이 누군가에 의해 선동이 되고 있다는거. 그것도 또 하나의 뿌리박힌 고정관념 아닐까요?
솔직히 이번에 부끄러웠어요.
금요일날은 친구들과 모이느라 가지 못하고
토요일엔 알바때문에 가지못하고
저도 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싶은데
자꾸 이런저런 핑계거리가 생기네요.
P.s 이 글 중간에 고고하고 쉬크한척에 대해 뭐라고 하시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마디 덧붙이려고 합니다.
이글을 쓰기 얼마전 이글루스에서 나가서 뭐라고 하는사람들은 다 선동당한거다, 낚인거다 그러니 중립이 최고다 라고 하시는 분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글 속에선 나간사람들의 의도를 깎아 내리는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기분이 왠지 찝찝하더군요. 왠지모르게 배알도 꼴리고요.
그러다보니 그런말을 쓴것일뿐 그것말고는 아무런 의도도 없습니다.
전 지금현재 대학교 1학년 컴공과를 수강중인 어디에나 있을법한 평범한 청년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저보고 파쇼라느니, 어느 집단에 속해 선동한다느니 그런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 by | 2008/05/06 12:36 | 잡설 | 트랙백(3) | 덧글(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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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사람이 떠드는 사람만큼 존중받는 사회가 건전한 사회입니다. 침묵하는 다수는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바깥에서 소리치고 욕한다고 해서 세상이 다 자기것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고, 그것이 무슨 대단한 사회 참여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사회 참여와 의견 개진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떻게 했습니까. 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서 있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합니까. 기껏해야 오마이뉴스의 어떤 사기꾼이 조작한 행사가 기원 아닙니까. 집시법을 문제 삼는데, 정작 집시법이 개정되어서 문제되었을 때 어디 있었습니까. 그때 신문 쪼가리라도 봤습니까. 집시법이 뭔지나 알았습니까. 그러한 무관심이 현재의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정작 필요할 때는 침묵하고 무관심했습니다. 농민들이 광화문에서 피를 흘릴 때 어디 있었습니까. 집시법 통과를 막기 위해 국회의원들이 싸울 때, "역시 국회의원 새끼들은 싸움밖에 할 줄 몰라."라며 아무것도 모르고 비웃지는 않았습니까. 강기갑씨가 집시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되고 노회찬씨가 출두 명령을 받고 권영길씨가 항소할 때 어디 있었습니까. 그래놓고 지금 와서 선동되어서 의미 없는 공포에 질려 오빠들의 풍선을 흔들던 손으로 촛불을 들면, 대단해지고 위대해질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3년전 등급제가 시작된다고 했을때 반대한다고 모인 학생들의 집회속에 저도 있었습니다. 그때야말로 학생들이 움직이니까 우리에 대한 처우가 바뀔꺼야 라며 낙관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결과는요? 네 모두들 아시듯 그때 당장 변한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우리들의 힘으로 뭔가 이뤄냈다는 결과가 보인것도 없고요.
그리고 저도 그때 그 기분을 잊어버리고 3년이 지나고 지금 대학생이 됬습니다.
오늘 여러 기사를 읽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는데 3년전 각 학교의 학생주임들이 나와 학생들을 막던 그때 그 상황이 생각나더군요.
이번엔 누군가가 학생들을 조직적으로 선동한것이였나요? 말 그대로 학생들은 생까면 생까고 말아버릴수도 있는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모여들었습니다.
연예인의 팬클럽에 속해서든 문자를 보고 나오든 자신이 원해서 나오든. 이번의 중고등 학생때는 제가 3년전 거리에 등급제 폐지를 위해서 나갔을때보다 나았습니다.
3년사이에 저보다 어린 학생들이 이렇게 변했는데
제자신이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진짜 이제 부터라도 고쳐가면 되는거 아닐까요?
무관심하던 학생들이 이제 관심을 가지고 사회를 바라보기 시작한것 만이라도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그들의 용기를 같이 존중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마라// 가기 싫으면 가지 마십시오. 근데 왜 간 사람들 병신 취급하며 까나효? 그리고 이왕이면 같이 좀 움직여주시죠가 본문의 골자로 보였는데 제가 눈깔이 삔겁니까.
저는 참가하는 사람들의 의의를 좀더 존중해주고 그들의 의도마저 비난하지 말자는 뜻으로 글을썼고요.
선동이나 아무런 의미는 없습니다.
진심이에요.
이렇게 넷상에서 쓰는 글 몇마디가 당신에게 얼마나 진심으로 와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몇일전 어떤분이 이오공감에 지금 분위기에 휩싸여서 나가는건 바보같은짓이다 정치에 이용될 뿐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맞아요. 이용되고 있겠죠.
그렇다고 그들의 순수한 의도까지 퇴색시켜버려야 될까요?
그들이 애초에 거리로 나선 이유까지 묻혀버려야 될까요?
한 마디로 투표날 투표권 행사 안 한 사람도 정치에 관해서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라는 말인가
그것때문에 어떤사람이 오해하신부분이 있다면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전 정말 그들이 거리로 나서고 싶어하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자고.
그정도만이라도 하면 안되냐는 의미에서 쓴 글이에요.
핫한듯 열광적으로 소리 높이히는 쪽이나
그냥 서로 좀 의사표출의 방식에 대해서는 존중 좀 합시다.
자기 손으로 존중해 달라며 타이핑 하면서
상대를 깔아뭉개는 식의 발상은 대체 뭡니까?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은 사람이 투표권을 행사한 사람만큼 존중받는 건 확실히 이상하다 그러므로 침묵하는 사람이 떠드는 사람만큼 존중받는다는 건 이상한소리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사실 무심한듯 쉬크한척 하는것 까진 좋은데 혼자서
'흥, 어리석은것들..' 이라고 생각하고 말지
꼭 댓글로다가 자신의 쉬크함을 피력하면서
'사실 내가 까려고 하는건 아닌데' 라는 말을 하면서
까곤 하지요. 깔려면 '깔려고 하는건 아닌데' 라는 수식어나
붙이지 말던가..침묵하는자는 존중받지만 쉬크한척하면서
떠드는 사람들도 존중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이거 뭔 궤변도 아니고. 이해하기 힘드네요.
결국 니들도 예전에 침묵했고, 침묵하는 사람도 행동할수 있으니 침묵하는 사람 까지말라능이란 건가요.
저위에 MoGO: 어쩌고 적혀있는건 MoGo님에게 말한게 아니라니 그것도 해석좀
이것과는 다르게 의미불명의 말을 하고선 적절한 해명 없이 그냥 무마하려는 것도 과히 옳은 선택으로 보이진 않는군요. 의미불명의 말을 들은 사람이 적절한 설명을 요구한다면 반응하는 게 매너겠지요.
남의 얼음집에서 둘이 토론을 벌여라고 댓글란을 만든게 아니지말입니다.
http://smend.egloos.com/4329337
근데 맞는 말 아니냐.
선동이고 나발이고
틀리다고 믿고 있는 것에 대해 행동으로 그것을 바로잡으려함에 있어 무엇이 틀리고 무엇이 그르단 말이냐.
근데 용기를 용기라 말할수 있는것처럼
선동을 선동이라 하고 잘못된 정보도 잘못된 정보라고 할 수 있어야죠
여러 사람들이 한 목소리 내는것보다, 그 사람들의 의견을 조합하고 토론해서 더 나은 결론을 찾아내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한거죠..
애초에 국민들이 상식과 논리가 받아들여지는 생각, 투표, 정치참여를 했다면 이럴 일이 없을텐데 ..
그러니까 제말은 남의 의견에 동의해서 하나로 모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 하나하나마다 적절한 토대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찾아기르는게 더 중요하단 얘기.
우라늄님 고생하십니다. 글 잘 봤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행동하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뭉쳐서 행동하듯이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은 것에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시고 쓰셨다면 더 좋을 뻔했다는 점입니다.
a dream you dream together is reality.
-john lenon-
글에 대해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다만 '선동'이 먹혀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충하고 싶네요. 이글루스 특유의 엘리트주의.
그런데.. 땅콩샌드님 댓글은 보기가 좋지만은 않네요^^; 저와 반대 의견이라서 그런 것 만은 아니고, 일방적으로 자신은 옳고 그 생각과 다른 사람들은 우매하게 보고 무시하는 것 같아서요. 상대방을 설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비꼬려는 듯한 댓글이라.. 이 주제 관련한 글에서 땅콩샌드님 댓글을 여러개 봤는데.. 댓글 대부분에 '논쟁'이 아니라 '비웃음'이 느껴지고 중간에 저 위에도 볼 수 있듯이 '생활영언데요' 같은... 논쟁하기 위한 반박이 아니라 말싸움에서 이기기위한 댓글도 많구요. 좀 자제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씁니다.
그걸 보는 몇몇 사람들은 '행동하지도 않으면서 우릴 비난한다'고 까고,
다시 그걸 본 몇몇 사람들은 '깔 자유도 있다'고 까고.... ....
우로보로스?
땅콩샌드 님의 리플은 아주 전형적인 '논쟁식 토론법'인 듯.
쇼펜하우어의 후예들 만세. 사실 저도 쇼펜하우어식 논쟁법 애용합니다. :-0
다 유행을 좆아... 개나소나.
우선은 시위 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선동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주위에서 조금 과장해서 광고해대고 부풀리는 사람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자발적으로 나가서 시위한다는데 그걸 안좋게 본다면 이사회는 아직도 민주주의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반증이겠지. 그게 더 큰 문제가 아닌가? 남이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에 대해서 '선동이다! 네놈들은 선동으로 모인거야!' 이러면 또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선동 아니에요! 왜 그러세요 ㅠㅠ' 라고 반발하고.. 참 아직도 민주주의에 미숙한 사회다.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시위에 나간다고 혹시 선동에 당하여 미숙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거라고 말하는 인간들이 간혹 있다. 이곳 이글루스에도 그런 인간들이 있고.. 그 유명한 병신찌질이공간 디씨와 네이버댓글러들중에도 있는데.. 그건 뭐니 저니 이야기하고 따질 소관이 아니지 않나?
중고등학교의 지적수준이 미숙해서 선동에 쉽게 현혹당하느니 어쩌니하는 글들을 보면, 왜 이렇게 개인이 개인에 대해서 이렇게 간단히 평가하고 절하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존중이라는 것 모르나!
중고등학생들의 지적수준이 어떤지를 어떻게 알고 논하나? 참 웃기는 놈들도 많은 세상이다.
아예 마인드컨트롤을 당했다고 하지? ㅅㅂ 더러운 베슬은 왜 EMP도 안 뿌리셈?
프로파간다질 하기 너무 좋겠네.
에서 보이는 2가지 반응을 적절하게 보여주고 있는 포스트군요.
A1: 오옷 그래... 애들이 선동에 당한거군ㅋㅋ // 요건 본문에서 비판하는 입장
A2: 우리가 선동에 당했나?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진정성이다!
// 앞으로 20대, 30대, 40대가 될 것을 생각하니 아찔하군요.
사람이 세뇌로만 움직이는 로보트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런식으로 선동질로만 인간이 움직인다면 광우병 문제가 처음 제기되었던 2005년 무렵부터 무뇌충(?)처럼 거리로 동원(?)되었겠죠
거리응원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의 말이 다음과 같다면?
A. "나는 저 이성없이 날뛰는 붉은 집단과는 다른 쿨한 인간이다."
---> 밥맛이다. 헛똑똑이며 쿨한척하는 또 다른 이름의 바보다.
B. "나도 저 무리에 참가해라고 강요하지 마라. 나는 그러지 않을
권리가 있다. 모든 사람이 한 감정과 한 장소를 공유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은 파쇼다."
---> 정당한 항의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의견이 존중되지 않은
편이라서 안타깝긴 하지만...
위의 의견다툼을 죽 읽어내려 봤지만 어째 많은 사람들이 위에
인용한 두 가지 태도를 동일한 것으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 같다. 이 두가지 태도는 행동은 똑같아 보여도
그 속 내용물은 전혀 다르다.
한 쪽은 A를 B로 보고 옹호하고, 한 쪽은 B를 A로 보고 비난하고...
애시당초부터 A와 B를 전혀 다른 부류로 보고 A에 대한 이야기인지
B에 대한 이야기 인지를 구분해서 대화를 전개하면 될 법도 한데...
이래서는 결론이 날 리가 없다.
저기... 투표는, 안 할 '권리'가 있는 게 아니구요. 투표를 하지 않는 건, 단순히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 뿐인 거거든요. 도대체 왜 선거날에 쉰다고 생각하십니까? 평소에 일하느라 고단할테니 이럴 때라도 좀 쉬라고 국가에서 공휴일로 지정해 놓은 걸까요?
'자유'와 '방종' , '권리'와 '의무'는 구분 좀 합시다. 국민학교 도덕시간에 다 배운 겁니다.
나가서 시위질 하는 것=악?
뒤에서 팔짱만 끼자고 하는 것도 선동임. 어짜피 니들이 정치적인 입장을 표하는 건 다 선동이고, 다른 사람이 그 선동에 동의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누군 선동=악, 누군 비선동=선이라고 구분짓는 꼬라지 자체가 우습구나.
땅콩샌드 님/ 이전에 행동한 적 없다가 지금이라도 나서야겠다는 게 꼴불견이신가요? 다른 건 몰라도 침묵해도 존중받는 사회가 올바른 건 아는데, 지금 이 사회가 그런 사회라고 생각하신다면 진심으로 님이 가치없다고 느낄 수 밖에 없겠습니다.
지금 엠비가 사실상 졸속행정임을 인정하고 한미협상을 깰수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그것이 실행되든 안되든 결국 그렇게 만든것은 청계천에
모인 사람들의 힘이었습니다 =ㅅ=)a
하지만 인터넷 복사글의 약간은 과장된 광우병 공포에 휩싸여
나왔다고 한다면 그 스스로는 순수한 의도였다고 해도 옳다고 할수는 없겠죠
하지만 연령층이 연령층이니 만큼 이해하지만 좀더 냉정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나섰으면 좋겠네요
조중동에서 선동선동하는건 야당에서 선동했다고 하는것이니
엄밀히 말하면 틀렸죠 저들을 선동한건 인터넷에 뿌려진 신뢰도가
좀 떨어지는 인터넷 게시물들이었죠
그렇다고 해서 '그 원인을' 무시해서는 안되겠죠?
아무리 의도가 순수했다고 해도 옳다고 할수는 없는겁니다
그리고 너무 원인에 얽매여 결과를 무시하는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선동이고 휩쓸린 거 맞다고 본다.....
소님 콧김만 맡아도 뒈질 것처럼 호들갑떠는 세상 말이지.
비비 꽈서 말하니 나같은 평범한 지나가던사람은 먼소린지 알아먹을수가있나.
하고싶은말 하고 말하기 싫음 말고
그냥 이렇게 간단하게 표현하면 되지 뭐가 어쩌고 어쩌고 저쩌고 저쩌고 땅콩샌드님하.
지금의 정부를 믿을수가 없어서 난 촛불 켰다. 내가 말하고 싶었던건 그거다.
쩝, 하지만 아무리 집회에 열성적으로 참석한다 해도 그 순수한 뜻을 잃어버리고 그저 '남이 가니까..' 식인건 용서 못한다. 머릿수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그 의미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잖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