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5일
내가 시드노벨을 싫어하게된 이유들.
꽤 장문이 될겁니다.
참고로 본인은 유령왕 1권만 읽은상태로써 시드노벨 소설 자체에 대해선 별다른 할말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글에서 다루고 싶은것은 시드노벨측의 태도이지 소설의 평가는 아닙니다.
===========================================================================================
첫번째로,
시드노벨이 표절과 관련되어 논란이 붉어진게 이번일이 처음이 아니다.
예전에 일어났던 일러스트 표절시비
<U>http://pds5.egloos.com/pds/200706/09/63/e0013763_07064147.jpg</U>
먼저 작안의 샤나 표절시비. (이는 시드노벨측에서 해명을 했고 메인 화면의 그림은 다른 그림으로 교체가 되었다.)
<U>http://pds5.egloos.com/pds/200706/07/63/e0013763_08065188.jpg</U> / <U>http://pds4.egloos.com/pds/200706/07/63/e0013763_08060695.jpg</U>
GAG 그래픽(?) 측의 그림을 표절했다고 카잠형이 주장한 그림.
위의 그림은 현재 시드노벨 사이트 내에서 찾을수 없다. 이에 대한 표절시비가 나온 얼마뒤 사이트에서 이 그림은 사이트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에대해 표절이냐고 사이트측에 문의했던 나는 현재 차단당한 아이피가 (자랑은 아니지만) 독서실 한곳 피씨방 4자리 프록시 5개 에 이른다. 쉽게말해 10번 물어봤다 10번 다 퇴짜먹었단 얘기.
(현재까지 그 그림에 대한 어떠한 직 간접적 해명도 사이트에 나와있지않다.)
추가로 아래의 대화록을 보여드리겠다.
이 대화록은 시드노벨 편집장님과의 첫 IRC 대화로써 음... 이것 저것 많은 의의가 있겠지만 그런건 내 알바가 아니니까 일단 보여드릴것만 보여드리겠다. (전체 대화록을 보고싶으시면 http://blog.naver.com/gdzergling.do?Redirect=Log&logNo=30018578053 로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19:17] [니나] 그러면 다음 분은 누구시죠?
[19:17] [니나] 카잠님이신가요?
[19:17] [니나] 질문하셔도 됩니다.
[19:17] [니나] ^^
[19:17] [발언권1카잠] 아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19:17] [니나] 오래 걸린다면 다음분에게 넘길까요?
[19:17] [발언권1카잠] 아니요
[19:18] [발언권1카잠] 패턴이 보이는 질문입니다만
[19:18] [발언권1카잠] <U>http://pds5.egloos.com/pds/200706/09/63/e0013763_07064147.jpg</U>
[19:18] [발언권1카잠] <U>http://pds5.egloos.com/pds/200706/07/63/e0013763_08065188.jpg</U> / <U>http://pds4.egloos.com/pds/200706/07/63/e0013763_08060695.jpg</U>
[19:18] [니나] 저기
[19:18] [니나] 카잠님
[19:18] [주성민] ?
[19:18] [니나] 이것은
[19:18] [니나] 이 상황에서 할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19] [니나] 다른 질문이 없으시면 넘기겠습니다.
[19:19] [주성민] 저 저것을 클릭하면 되는건가요?
[19:19] [발언권1카잠] 아 그렇습니까. 아니요
[19:19] [발언권1카잠] 잠깐 몇개 더 있습니다만.
[19:19] [주성민] 창이 뜨지 않습니다만.
[19:19] [니나] 공정성을 위해
[19:19] [니나] 질문은 하나씩만 하시는게
[19:19] [니나] 좋을듯 합니다.
저 나나라는 님(놈)께서 중간에 말을 잘라 드시는 바람에 직접적인 얘기를 들을수 있는 기회는 완전히 물건너 가 버렸다.
도대체 이상황에서 해도 될 이야기와 해선 안될 이야기를 구분하는 기준이란 무엇인가?
(시드노벨측도 겉으론 밝히진 않았지만 내심 속으론 좋아했을것이다.)
그러다 이번에 환상처단자의 화이트울프사의 WOD (월드오브다크니스) 표절시비가 터졌다.
용자 플로우가 화/울 사에 직접 이메일을 보내 표절시비를 문의하고 이래저래 떡밥이 커져가는 차에
(http://aketlav.egloos.com/845174 와 http://aketlav.egloos.com/858786 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시드노벨과 작가가 해명글을 올렸다.
(http://gdzergling.egloos.com/873326) 참조
그런데 여기엔 미심쩍은 구석이 몇가지 있다.
먼저,
[WOD 공식 룰북과 함께 한국에서 WOD의 마니아분들께 자료적 자문을 요청,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리고 『환상처단
자』의 EtBC 프로젝트 팀의 공식 설정 역시 요청해 자체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WOD의 세계
관과 『환상처단자』 EtBC의 세계관, 특히 논란의 대상이었던 마법설정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
토했습니다. 사흘간의 검토와 작가분과의 심리 끝에 편집부는 『환상처단자』는 WOD의 표절과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라는 해명글에서, WOD 마니아분들 이라는것이 누구를 지칭하는지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자문을 구했다고 하는것, 그리고 자체검토후 무관하다는 결정을 내리는것 이 두가지가 과연 신뢰성 있는 해명이 되는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자체 검토후 표절과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이 글을 외부에서 표절이 아니라고 한것으로 인정했다는 식으로 이해할 가능성이 있다.
다음,
[결론이 나온 직후 편집부와는 별개로 작가분이 직접 『환상처단자』 세계관의 아웃라인(1권에
서 문제가 되었던 마법설정을 포함해서)을 영문으로 작성해 문제가 된 WOD의 제작사 화이트 울
프사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또한 편집부 역시 화이트 울프사가 표절시비에 대한 공식 요청이 들어
올 경우 그 요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 해명할 것입니다. 이 문제는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므로
공개적으로 진행할 수는 없지만 시드노벨 편집부는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명 해결할 의지가 있
다는 것을 알립니다. 또한 확실히 결론에 도달 했을 때, 공개적인 자리에서 계속해서 그 경과를 독
자여러분들께 보고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플로우 형이 화/울 사에 문의 이메일을 보냈을땐 상당히 빨리 답변이 도착했다. 저작권에 관련해선 철저한 미국인이니까. 그런데 시드노벨의 경우엔 화이트 울프사에 이메일을 보내고 경과를 독자 여러분들께 보고드리겠다고 약속한후 아무런 진척도 보여주고 있지 않다. 개인이 보내도 답변을 보내는게 저렇게 빠른데 회사측이 보내면? 뭔가 상당히 수상하지만 일단 기다려 보자. 플로우 형의 말로는 저쪽에서도 조사하는데 시간이 걸릴것이니 시간이 지나면 결과가 나올것이라 했으니.
다음은 '한국적' 논의.
첫 라인업이 발표되고 그 선두에 임달영이 서있다는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된후.
시드노벨엔 한번의 대 혼란이 있었다.
바로 한국적 라이트노벨에대한 논의.
시드노벨 사이트가 개장하기 전엔 사이트엔 '한국적' 이라는 말이 있었고, 사이트 정식 개장후에도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한국적이라는 말이 남아있었다. (이건 시드노벨에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임달영씨가 첫타자라는 것이 발표된후
'거유 메이드가 무슨 한국적이냐!!!!!'
라는 소리가 거세게 (특히 판갤쪽에서) 나오자 시드노벨 측은 한국적 라이트노벨이라는 단어를 한국 시장에 맞춘 라이트노벨이라는 단어로 바꿔버린다. (거짓 자료로 그들을 비난하려는거 아니냐고 명예 훼손 어쩌고저쩌고 라며 시벨측이 떠들어도 난 아무런 할말이 없다. 모든 자료는 그들이 쥐고 있고 그들이 그걸 쥐락 펴락 하는걸 내가 막을수 있는게 아니니까. 분명 우리는 한국적 이라는 떡밥에 낚여서 시드노벨에 파닥댔다.)
그리고 그 뒤를 바로 잇는 반재원의 초인동맹까지.
'한국적' 이라는 떡밥은 아예 물건너간듯 보였다.
(후에 오트슨씨가 미얄의 추천을 들고 나타남으로써 아예 허무맹랑한 떡밥이 아니라는게 판명됬지만 첫 선발이 임달영은 정말 기대를 너무 배신한 처사였다.)
게다가, 불공정한 회원관리.
환처 표절 떡밥때문에 Ruffian 이라는 시드노벨측 사람과 판갤러 일부가 시드광장에서 키배가 붙었다. 로보트처럼 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는 결라뭉(Ruffian)을 보며 우리는 '패배의 결라뭉' 을 외치며 자축 분위기에 들떠 있었다. 그런데 잠시후 결라뭉과 디씨버횽 그리고 현무암 골렘횽이 강퇴크리를 먹고 글이 삭제되었다. 그래도 이겼다는 자축감에 낄낄대다가 얼마뒤 시드노벨 사이트를 다시 들어가봤는데,
결라뭉이 부활해 있었다.
뭔가 수상하다. (아이디가 삭제되어 손님으로 강등 되었다가 다시 회원으로 되었다. 시드노벨은 운영진에게 부탁하지 않는한 아이디의 삭제가 불가능하다.) 디씨버횽과 현무암골렘횽의 아이디는 부활되지 않았으리라 본다. 두 횽에게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복구는 안됬을것이다.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판갤러라는 칭호를 들고 들어오면 한층더 심하게 적용되는 규칙들 분쟁의 분 자만 꺼내도 날라드는 아이디 밴 아이피 밴. 욕은 이쪽이 먼저먹고 시작해도 뭐라고 반격 한마디 못하는 사이트. 시드노벨이 이익집단이라고는 하지만 일단은 '누구나' 가입할수있게 열려있는 사이트인데 단지 판갤러 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고 닥치고 수그리 굽신굽신 해야 된다는건 말이 안되는 처사다.
이상 내가 시드노벨을 싫어하는 이유였다.
그리고 이제, 한가지 더 싫어하게될 이유가 생길것 같다.
이글루 내부에서의 자사 책 광고.
아크 (아마도 주성민씨라 추측한다) 의 마왕성 별관처럼 그렇게 개인이 광고를 붙여놓는다면 아무런 말도 안하겠지만, 대놓고 닉네임을 시드노벨이라 붙여놓고 광고 그림을 붙여넣는다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돈 안들이고 광고하려는 파렴치한 심산으로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P.S 밤중에 쓴글이라 상당히 두서 없습니다. 수정할점 있으면 집어주세요.
P.S2 학교에서 쫌 급하게 몇몇 부분 수정했스빈다. 도서 밸리 2위까지 올랐네요 (근데 수정하고서도 어색하긴 매한가지)
표절문의에 대해선 어물쩍 넘어가면 절때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일이 어떤식으로든 확실하게 마무리될때까지 전 계속 관찰할 생각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유령왕 1권만 읽은상태로써 시드노벨 소설 자체에 대해선 별다른 할말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글에서 다루고 싶은것은 시드노벨측의 태도이지 소설의 평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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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시드노벨이 표절과 관련되어 논란이 붉어진게 이번일이 처음이 아니다.
예전에 일어났던 일러스트 표절시비
<U>http://pds5.egloos.com/pds/200706/09/63/e0013763_07064147.jpg</U>
먼저 작안의 샤나 표절시비. (이는 시드노벨측에서 해명을 했고 메인 화면의 그림은 다른 그림으로 교체가 되었다.)
<U>http://pds5.egloos.com/pds/200706/07/63/e0013763_08065188.jpg</U> / <U>http://pds4.egloos.com/pds/200706/07/63/e0013763_08060695.jpg</U>
GAG 그래픽(?) 측의 그림을 표절했다고 카잠형이 주장한 그림.
위의 그림은 현재 시드노벨 사이트 내에서 찾을수 없다. 이에 대한 표절시비가 나온 얼마뒤 사이트에서 이 그림은 사이트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에대해 표절이냐고 사이트측에 문의했던 나는 현재 차단당한 아이피가 (자랑은 아니지만) 독서실 한곳 피씨방 4자리 프록시 5개 에 이른다. 쉽게말해 10번 물어봤다 10번 다 퇴짜먹었단 얘기.
(현재까지 그 그림에 대한 어떠한 직 간접적 해명도 사이트에 나와있지않다.)
추가로 아래의 대화록을 보여드리겠다.
이 대화록은 시드노벨 편집장님과의 첫 IRC 대화로써 음... 이것 저것 많은 의의가 있겠지만 그런건 내 알바가 아니니까 일단 보여드릴것만 보여드리겠다. (전체 대화록을 보고싶으시면 http://blog.naver.com/gdzergling.do?Redirect=Log&logNo=30018578053 로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19:17] [니나] 그러면 다음 분은 누구시죠?
[19:17] [니나] 카잠님이신가요?
[19:17] [니나] 질문하셔도 됩니다.
[19:17] [니나] ^^
[19:17] [발언권1카잠] 아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19:17] [니나] 오래 걸린다면 다음분에게 넘길까요?
[19:17] [발언권1카잠] 아니요
[19:18] [발언권1카잠] 패턴이 보이는 질문입니다만
[19:18] [발언권1카잠] <U>http://pds5.egloos.com/pds/200706/09/63/e0013763_07064147.jpg</U>
[19:18] [발언권1카잠] <U>http://pds5.egloos.com/pds/200706/07/63/e0013763_08065188.jpg</U> / <U>http://pds4.egloos.com/pds/200706/07/63/e0013763_08060695.jpg</U>
[19:18] [니나] 저기
[19:18] [니나] 카잠님
[19:18] [주성민] ?
[19:18] [니나] 이것은
[19:18] [니나] 이 상황에서 할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19] [니나] 다른 질문이 없으시면 넘기겠습니다.
[19:19] [주성민] 저 저것을 클릭하면 되는건가요?
[19:19] [발언권1카잠] 아 그렇습니까. 아니요
[19:19] [발언권1카잠] 잠깐 몇개 더 있습니다만.
[19:19] [주성민] 창이 뜨지 않습니다만.
[19:19] [니나] 공정성을 위해
[19:19] [니나] 질문은 하나씩만 하시는게
[19:19] [니나] 좋을듯 합니다.
저 나나라는 님(놈)께서 중간에 말을 잘라 드시는 바람에 직접적인 얘기를 들을수 있는 기회는 완전히 물건너 가 버렸다.
도대체 이상황에서 해도 될 이야기와 해선 안될 이야기를 구분하는 기준이란 무엇인가?
(시드노벨측도 겉으론 밝히진 않았지만 내심 속으론 좋아했을것이다.)
그러다 이번에 환상처단자의 화이트울프사의 WOD (월드오브다크니스) 표절시비가 터졌다.
용자 플로우가 화/울 사에 직접 이메일을 보내 표절시비를 문의하고 이래저래 떡밥이 커져가는 차에
(http://aketlav.egloos.com/845174 와 http://aketlav.egloos.com/858786 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시드노벨과 작가가 해명글을 올렸다.
(http://gdzergling.egloos.com/873326) 참조
그런데 여기엔 미심쩍은 구석이 몇가지 있다.
먼저,
[WOD 공식 룰북과 함께 한국에서 WOD의 마니아분들께 자료적 자문을 요청,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리고 『환상처단
자』의 EtBC 프로젝트 팀의 공식 설정 역시 요청해 자체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WOD의 세계
관과 『환상처단자』 EtBC의 세계관, 특히 논란의 대상이었던 마법설정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
토했습니다. 사흘간의 검토와 작가분과의 심리 끝에 편집부는 『환상처단자』는 WOD의 표절과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라는 해명글에서, WOD 마니아분들 이라는것이 누구를 지칭하는지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자문을 구했다고 하는것, 그리고 자체검토후 무관하다는 결정을 내리는것 이 두가지가 과연 신뢰성 있는 해명이 되는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자체 검토후 표절과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이 글을 외부에서 표절이 아니라고 한것으로 인정했다는 식으로 이해할 가능성이 있다.
다음,
[결론이 나온 직후 편집부와는 별개로 작가분이 직접 『환상처단자』 세계관의 아웃라인(1권에
서 문제가 되었던 마법설정을 포함해서)을 영문으로 작성해 문제가 된 WOD의 제작사 화이트 울
프사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또한 편집부 역시 화이트 울프사가 표절시비에 대한 공식 요청이 들어
올 경우 그 요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 해명할 것입니다. 이 문제는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므로
공개적으로 진행할 수는 없지만 시드노벨 편집부는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명 해결할 의지가 있
다는 것을 알립니다. 또한 확실히 결론에 도달 했을 때, 공개적인 자리에서 계속해서 그 경과를 독
자여러분들께 보고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플로우 형이 화/울 사에 문의 이메일을 보냈을땐 상당히 빨리 답변이 도착했다. 저작권에 관련해선 철저한 미국인이니까. 그런데 시드노벨의 경우엔 화이트 울프사에 이메일을 보내고 경과를 독자 여러분들께 보고드리겠다고 약속한후 아무런 진척도 보여주고 있지 않다. 개인이 보내도 답변을 보내는게 저렇게 빠른데 회사측이 보내면? 뭔가 상당히 수상하지만 일단 기다려 보자. 플로우 형의 말로는 저쪽에서도 조사하는데 시간이 걸릴것이니 시간이 지나면 결과가 나올것이라 했으니.
다음은 '한국적' 논의.
첫 라인업이 발표되고 그 선두에 임달영이 서있다는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된후.
시드노벨엔 한번의 대 혼란이 있었다.
바로 한국적 라이트노벨에대한 논의.
시드노벨 사이트가 개장하기 전엔 사이트엔 '한국적' 이라는 말이 있었고, 사이트 정식 개장후에도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한국적이라는 말이 남아있었다. (이건 시드노벨에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임달영씨가 첫타자라는 것이 발표된후
'거유 메이드가 무슨 한국적이냐!!!!!'
라는 소리가 거세게 (특히 판갤쪽에서) 나오자 시드노벨 측은 한국적 라이트노벨이라는 단어를 한국 시장에 맞춘 라이트노벨이라는 단어로 바꿔버린다. (거짓 자료로 그들을 비난하려는거 아니냐고 명예 훼손 어쩌고저쩌고 라며 시벨측이 떠들어도 난 아무런 할말이 없다. 모든 자료는 그들이 쥐고 있고 그들이 그걸 쥐락 펴락 하는걸 내가 막을수 있는게 아니니까. 분명 우리는 한국적 이라는 떡밥에 낚여서 시드노벨에 파닥댔다.)
그리고 그 뒤를 바로 잇는 반재원의 초인동맹까지.
'한국적' 이라는 떡밥은 아예 물건너간듯 보였다.
(후에 오트슨씨가 미얄의 추천을 들고 나타남으로써 아예 허무맹랑한 떡밥이 아니라는게 판명됬지만 첫 선발이 임달영은 정말 기대를 너무 배신한 처사였다.)
게다가, 불공정한 회원관리.
환처 표절 떡밥때문에 Ruffian 이라는 시드노벨측 사람과 판갤러 일부가 시드광장에서 키배가 붙었다. 로보트처럼 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는 결라뭉(Ruffian)을 보며 우리는 '패배의 결라뭉' 을 외치며 자축 분위기에 들떠 있었다. 그런데 잠시후 결라뭉과 디씨버횽 그리고 현무암 골렘횽이 강퇴크리를 먹고 글이 삭제되었다. 그래도 이겼다는 자축감에 낄낄대다가 얼마뒤 시드노벨 사이트를 다시 들어가봤는데,
결라뭉이 부활해 있었다.
뭔가 수상하다. (아이디가 삭제되어 손님으로 강등 되었다가 다시 회원으로 되었다. 시드노벨은 운영진에게 부탁하지 않는한 아이디의 삭제가 불가능하다.) 디씨버횽과 현무암골렘횽의 아이디는 부활되지 않았으리라 본다. 두 횽에게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복구는 안됬을것이다.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판갤러라는 칭호를 들고 들어오면 한층더 심하게 적용되는 규칙들 분쟁의 분 자만 꺼내도 날라드는 아이디 밴 아이피 밴. 욕은 이쪽이 먼저먹고 시작해도 뭐라고 반격 한마디 못하는 사이트. 시드노벨이 이익집단이라고는 하지만 일단은 '누구나' 가입할수있게 열려있는 사이트인데 단지 판갤러 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고 닥치고 수그리 굽신굽신 해야 된다는건 말이 안되는 처사다.
이상 내가 시드노벨을 싫어하는 이유였다.
그리고 이제, 한가지 더 싫어하게될 이유가 생길것 같다.
이글루 내부에서의 자사 책 광고.
아크 (아마도 주성민씨라 추측한다) 의 마왕성 별관처럼 그렇게 개인이 광고를 붙여놓는다면 아무런 말도 안하겠지만, 대놓고 닉네임을 시드노벨이라 붙여놓고 광고 그림을 붙여넣는다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돈 안들이고 광고하려는 파렴치한 심산으로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P.S 밤중에 쓴글이라 상당히 두서 없습니다. 수정할점 있으면 집어주세요.
P.S2 학교에서 쫌 급하게 몇몇 부분 수정했스빈다. 도서 밸리 2위까지 올랐네요 (근데 수정하고서도 어색하긴 매한가지)
표절문의에 대해선 어물쩍 넘어가면 절때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일이 어떤식으로든 확실하게 마무리될때까지 전 계속 관찰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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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0/25 01:44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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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갤에서 좀 보였다싶은 인간이면 개나소나 아이피 밴, 아이디 밴이니까. 이제는 공지사항도 바뀌어서 "저 판갤에서 왔습니다."라고 했다가는 경고크리 먹는다고. 아, 우라늄횽은 경고가 풀렸스빈까?
머식/ㅇㅇ 결국 후에 니나씨 팝 떨어지고 안습크리
아삭/학교라 수정할시간이 쵸큼 짧네효
알민/이오공감 갔으면 좋겠는데 못갔네효
리스/전 이미 아이디밴이빈다
3 <심리>진행된 행동이나 반응의 결과를 본인에게 알려 주는 일.
시드노벨엔 피드백이 좀 심각하게 필요한 듯
결라뭉
ㅉㅉ//근데 이미 시벨놈들도 판갤에 적정수준 동화됬는데열 뭐
카지스토//우...우왕 ㅋ 굳 ㅋ
라이트노벨에 별다른 관심이 없어서 처음부터 아무 생각 없던 시드노벨이었지만 워낙에 이글루스에서 광고가 자주 보이는지라 어느샌가 친숙해져버린듯-_-; 덕분에(?) 엉겁결에 낚여서 미얄의 추천을 구입했으니 시드노벨 이글루스지부(...)의 마케팅은 성공적인걸지도요. 저같은 문외한도 낚았으니 말입니다;; (아, 하지만 미얄의 추천은 꽤 좋았습니다. 생애 첫 라노베가 이 작품이라는 게 다행스럽게 생각될 정도로요)
그렇대도 광고글이 인기글 순위에 꾸준히 오르고, 그걸 다시 포스팅하고 또 포스팅하는 글들이 밸리에 잔뜩이니 보기가 참 그렇더라고요. 그런 상태에서 시드노벨 사이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알고 나니 반감이 확 치솟네요. 앞으로 시드노벨은 뇌리에서 치워둬야겠습니다.(그래도 미얄은 살테지만;)
아프락//트랙백 안막았는데도 저모양 저꼴이네요
싸이트 공지였나 운영자 공지 봐선 개인 비난 글의 경우 삭제크리 먹인다고 되있다던데 안먹고 있더군요.
시벨 역시 우왕ㅋ굳ㅋ
"뭔가 자료 자문구해보고 끝냈슴 어쨌든 존나 클린하다는 ㄳ ^^"
하고 넘어가는 게 좀 수상킨 했다. 공지도 슬쩍 다 내리고.
G○○○○ ○○ the ○○c○○○c○○c○ 같은 거 읽고 난다면
분명 유사점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텐데.